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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열정 스피치 콘서트 개최..."학생들 스피치 역량 강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11-24 07:41

국민대 제5회 열정 스피치 콘서트 개최.(사진제공=국민대)

국민대가 주최한 제5회 열정 스피치 콘서트가 지난 18일 오후 2시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렸다. ‘나의 도전 나의 비전.’, ‘내가 바라는 수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는 나형우(무용)씨가 베스트 스피치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박현태(생명나노)씨가 최우수상으로 상금 70만원을 수상했다.
 
개교 70주년 기념위원회와 교양대학이 공동주최한 이번대회에서 베스트 스피치상을 수상한 나형우씨는 “‘나의 비전, 나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 내용을 정리하면서 향후 무용가로서의 삶과 진로를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태 학생(생명나노 2학년) 역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또 본선 무대 발표를 통해 자신있게 말하는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부 '내가 바라는 수업'에서는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수업방식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많이 나와 청중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열정콘서트에는 모두 104명이 지원해, 그 중 선발된 20명이 2주간의 전문가 코칭을 거친 후 본선에서 발표를 했다.
 
이 대회를 기획하고 심사를 맡은 이의용 교양대학 교수는 “말하기 역량은 학습활동과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도구이다. 이 대회는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전문가의 개인지도로 역량을 향상시킨 후, 참가자들이 청중과 발표내용을 나누는 말하기 잔치"라고 대회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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