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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산청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관련 기관?단체와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청읍 일원에서 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일)을 앞두고 23일 산청읍 일원에서 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당신의 관심이 필요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관련 기관?단체와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의 공감대 형성과 관심 확산으로 안전한 산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폭력 예방을 위한 결의문 낭독 후 군청을 시작으로 산청읍 거리를 행진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폭력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날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추방결의대회 사전캠페인과 병행 실시됐다.
약속피켓 퍼포먼스, 아동학대예방 서명활동으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아동학대 등 폭력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살기 좋은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