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시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 1000억 매출 눈앞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1-24 09:23

청주시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의 공동브랜드 청원생명 농산물의 한해 판매액이 10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 24개 품목 판매액은 청원생명쌀 220억원, 유색미 등 기능성 농산물인 잡곡 93억원, 애호박 81억원, 딸기 68억원 등 모든 품목을 합하면 이날 현재까지 843억원어치가 팔렸다.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을 대표하는 청원생명쌀의 경우 쌀값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형매장에서 고가미로 팔리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급신장 되는 등 전국브랜드로 명성을 얻고 있다.

청원생명애호박은 전국 출하기준으로 봄, 가을 집중 출하기인 3월부터 7월까지, 9월부터 11월까지 출하물량이 전국 유통량의 30%이상을 점유해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있다.

농한기 효자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청원생명딸기는 청주시민은 물론 인근 대전시와 세종시 소비자들에게서 호응을 얻고 있다.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이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원동력은 그동안 품목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품질농산물을 생산하고 생산물량을 규모화 하는 등 명품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청주시는 분석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원생명브랜드가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서 청주시 농산물을 선도하는 리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명품브랜드 명품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