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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터넷소통·디지털콘텐츠 2관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1-24 09:31

인터넷소통대상.디지털콘텐츠대상 시상 받은 천안시청 조한수 공보관(가운데).(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 천안시가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식에서 ‘인터넷소통대상(공공부문)’과 ‘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과 웹사이트 등 소통도구를 활용해 시민(고객)과 원활한 소통을 펼친 기관(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최고권위의 상이다.
 
심사는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토대로 고객패널을 통한 평가와 콘텐츠 경쟁력 전문가 평가, 운영채널 및 콘텐츠 활용도 정량평가 및 운영성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는 1200개 기업 및 8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단계 소통마케팅 경쟁력 사전조사를 통해 상위 300여개 기업(관)을 선정했으며 사전조사로 일정수준 이상의 기업(관)을 대상으로 2단계 상반기 고객 수준평가(콘텐츠 중심)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평균 60점(A등급) 이상 기업(관)에 한해 3단계 하반기(10월) 고객만족도 종합평가 및 운영성 평가(인터뷰 외)를 병행 추진했으며 종합평가 결과에 대해 학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소통어워드위원회’를 통해 검증 후 2016년 제9회 수상기업과 공공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인터넷소통대상.디지털콘텐츠대상 시상식 기념 촬영.(사진제공=천안시청)

 
천안시는 ‘소통마당’ 하나의 브랜드로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시민의 반응 하나하나에 모두 응답하며 시민과의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다.

또 개방형 시민리포터제를 운영해 280여명의 시민리포터가 직접 만드는 현장의 생생함이 담긴 콘텐츠를 제공하고 페이스북 사진사그룹 등 민간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사진·동영상 소스를 제공받아 공감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민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끌고 있다.
 
특히 천안의 대표행사인 흥타령춤축제기간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활용한 소셜라이브 방송(개·폐막식)을 시도 1일간 18만 명, 주간 78만 명 이상이 게시물을 조회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받은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보여주는 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소통하고자 하는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보다 다양한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미디어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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