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지역발전과 홍보 등을 위해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방송예술인들과 손을 맞잡았다.
특히 박세복 영동군수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방송예술인들과 상호 교류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음으로써 지역 브랜드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영동군은 24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농어촌사랑 방송예술인공동체(이사장 임병기)와 우호교류 및 지역축제홍보, 농특산품 판매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축제·농특산품 관련부서장과 예술인공동체의 임병기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어촌사랑 방송예술인공동체는 영동군의 축제 홍보 및 행사지원, 영동군 농축산물 판촉 지원, 영동군 관광 활성화 지원을 담당하고 영동군은 이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양측은 농촌경제 활성화,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 군민 삶의 향상 등을 위해 상호간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확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박세복 군수의 적극적인 제안과 접촉으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박 군수는 올해 열린 영동포도축제와 난계국악축제에 임병기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초대해 지역축제와 농특산품 홍보에 도움을 적극 요청하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추진해 이번 협약을 이끌어냈다.
박 군수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자치단체 중 영동군이 처음으로 방송예술인공동체와 업무협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자치단체장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문화예술인들을 사랑하는 마음, 지역사회 활력증진을 위한 굳은 의지가 상통한 것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kbs, mbc, sbs 드라마와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방송예술인들을 활용해 난계국악축제와 포도축제, 와인축제 등 군의 대표축제와 고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은 유명 방송인을 통한 지역축제와 농특산품 판촉지원 등 전방위 협력으로 브랜드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 성장기반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군수는 “대중으로부터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방송예술인들이 영동과 인연을 맺고 농촌사랑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 협약을 계기로 영동이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해 지역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사랑 방송예술인공동체는 농어촌지역의 문화적 지위와 행복가치를 창출하는 봉사목적으로 지난 2011년 6월 설립됐다.
현재 방송예술인 100여명의 회원이 우리농산물 홍보판촉, 도농교류 및 일사일촌 연대, 우리쌀·한우 팔아주기, 오지 봉사 및 위문공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