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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0:11

중앙부처 산하기관 111개 기관 등 총 721개 기관 선정
사진 위는 영진전문대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항공승무원 직업을 하는 모습, 아래는 영진전문대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간호사 직업을 체험하는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관의 진로체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를 지난 8월 공고했으며, 전국 1010개 기관이 신청했다.

각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서면심사, 현장실사 및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영진전문대학 등 721개 기관이 선정됐다.

인증제에 선정된 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가 주어지고, 3년간의 인증효력기간 동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010년부터 지역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지금까지 총 336회에 1만23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실적으로 영진전문대는 지난 2012년 '제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진전문대는 현재 간호사, 유아교사, 심폐소생술 등 19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은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과 관련해 기업현장과 연계된 여러 교육과정들을 진로체험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궁금증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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