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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옥천에서 열린 '옥천사랑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에서 고장의 역사, 자연환경, 인물, 문화, 특산품 등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퀴즈 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현)는 오는 26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3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천사랑 도전 골든벨’을 개최한다.
옥천읍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퀴즈대회는 우선 1차 예선으로 OX 퀴즈를 통해 2차 본선에 오를 초등학생 25명과 중?고등학생 25명을 가려낸다.
2차 본선은 주관식과 사지선다형으로 진행된다. 사회자가 내는 문제를 잘 듣고 20초 이내에 보드판에 답을 적어 들어 올려야 한다.
문제를 맞히지 못한 참가자는 차례차례 탈락된다. 문제 출제는 초등, 중?고등별 각 1인이 남을 때까지 계속된다.
각각의 최후 1인에게는 30만원씩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2등 2명, 3등 3명도 각각 뽑아 20만원과 1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옥천읍사무소 이현철 총무팀장은 “우리 지역을 바로 알리기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열고 있다”며 “참가 학생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