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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서산 대산공단 전경 (사진제공=서산시청) |
충남 서산시가 활발한 기업유치 실적을 나타내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4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유치한 기업은 총 40개로 시의 올해 기업유치 목표치인 20개의 200%에 달했다.
이들 40개 기업의 유치로 고용인원이 1160명으로 목표치 580명의 200%를 나타냈다.
유치된 기업은 시의 성장동력 산업인 자동차분야 12개사,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산업 벤처기업 12개사, 기타 화학 및 기계분야 관련 기업 등 16개사 등이다.
국내외 경기부진과 수도권 규제 완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시책과 기업입지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내년 서산 대산항과 중국 용안항간 국제 여객선 취항을 비롯해 서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서산 대산항선 철도 건설 등의 순조로운 추진이 기업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시는 이들 기업이 22만 3229㎡의 용지에 3058억여원을 투자해 고용확대, 인구증가, 건설경기 활성화 등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성배 서산시 성장전략과장은 “국제여객선 취항과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추진 등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이에 따른 항공·해운 물류산업과 자동차 및 화학 산업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인프라가 완비된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