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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4일 준공식을 여는 세종시 조치원 터미널 옆 세종고용복지+센터 조감도.(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 조치원 공용버스 터미널 옆 세종고용복지+센터 준공식이 다음달 14일 열린다.
김성수 청춘조치원과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옛 시청부지에 들어서는 SB프라자와 함께 조치원읍 활성화에 핵심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고용복지+센터는 지난 2014년 7월 출범한 민선 2기 시정 100대 과제의 하나로 설치사업 공모에 참여해 지난해 12월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센터는 총 사업비 172억원을 투입해 6584㎡(1990여평)의 대지에 연면적 1만 321㎡(3120여평)으로 업무동 6225㎡(1880여평)과 4층에 있는 주차동 4096㎡(1240여평)의 규모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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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4일 준공식을 열 예정인 세종시 조치원 공용버스 터미널 옆 고용복지+센터 위치도.(사진제공=세종시청) |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한 센터 2~3층에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와 여성가족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가 들어선다.
또 시의 일자리 업무를 기획ㆍ총괄하는 일자리지원계와 복지지원팀을 통합한 고용복지통합센터를 운영 시민들이 고용·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5층 사무공간은 한국폴리텍IV대학 세종분원을 유치해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해 그동안 직업훈련기관이 없어 대전, 청주 등 인근 지역 훈련기관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현재 입주기관이 확정되지 않은 4층, 6~8층 사무공간은 11월중 공개입찰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