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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 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한 고용복지+센터 준공식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을 깨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14일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 버스터미널 옆 장옥시장에 위치한 고용복지+센터 준공식이 이춘희 세종시장 등 150여명의 초청인사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종시 고용복지+센터는 대지면적 6584㎡(1990여평) 부지에 연면적 1만 321㎡(3120여평) 지상 8층과 4층에 있는 주차동 4096㎡(1240여평)의 규모로 172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한지 19개월만에 준공됐다.
센터가 들어선 장옥시장은 예전에 장날 닭, 개, 뱀, 거북이, 미꾸라지, 개구리 등을 가지고 나와 장이 서던 곳으로 지금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주변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세종시 고용복지+센터 1층엔 근린생활시설과 대회의실 등 공용시설 2~3층은 일자리지원센터, 인재은행, 미소금융, 신용회복위원회, 자산관리공사 등이 입주해 일자리와 복지 지원 업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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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 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한 고용복지+센터 준공식에서 준공 테이프 커팅에 이어 박깨기와 함께 날린 풍선이 하늘 높이 나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센터 5층에는 한국폴리텍IV대학 세종분원 7층에는 한국협동조합연구소, 농정연구센터, 지역아카데미, 생생협동조합 등이 8층에는 지역농업네트워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아직 입주가 결정되지 않은 공간은 내년 2월까지 입주를 추진해 약 250명의 인력이 상주하는 센터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기념사에서 “고용복지+센터의 준공을 계기로 조치원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청춘조치원사업’을 ‘청춘조치원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눈이 올것 같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식전행사로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놀이, 통기타, 색소폰 동아리의 공연과 1층 로비에서 이태근 조각전이 열리기도 했다.
또 공식행사가 끝나고 준공 테이프 커팅에 이어 박깨기, 소원풍선 날리기의 이채로운 행사와 함께 준공 청사 돌아보기 후에 조치원 장옥시장에서 마련한 떡국나눔의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