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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 목포복지재단에 3000만원 기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6:56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위해 성금 기탁”,지금까지 3억5천만원 달해
29일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이 박홍률 목포시장(왼쪽)에게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목포-제주, 해남우수영-제주 구간을 운항하는 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회장이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써달라고 3000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혁영 회장은 평소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있으며, 지난 해에도 3000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3억5000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혁영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목포건설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하고,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의 의미를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목포복지재단은 지난 2008년 8월에 목포시가 2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그동안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16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추석 명절 위문, 사랑의 밥차 및 행복마켓 운영, 동절기 난방비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해마다 연말연시를 맞아 솔선수범하는 이혁영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와 같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온 시민들에게도 전해져, 복지목포 실현을 위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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