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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청년 창업 열기로 '가득'…유레카 창업페스티벌 '성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7:03

청년 예비 창업가 등 1000여명 몰려 청년 창업열기 실감케 해
29일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개신문화관에서 ‘2016 유레카 창업페스티벌’을 연 가운데 윤여표 총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개막식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9일 청년들의 창업열기로 가득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이날 개신문화관에서 ‘2016 유레카 창업페스티벌’을 연 가운데 재학생, 청년 예비 창업가, 창업 관련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몰려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이하 LINC)사업단,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창업 아이템 전시와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 창업문화와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 관련 특별 강연, 체험활동,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창업기업의 제품홍보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대 창업지원단, 충북대 LINC사업단,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 등의 소속 40여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학생들이 참신하고 뛰어난 창업아이템을 선봬 창업 관련 기관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동아리 부스와 함께 아이템사업화선정기업, BI 입주기업, 충북테크노파크, 지방기업진흥원, 청주여성인력개발센터, 서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바로 알기를 유도했다.

또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적성검사, 명함제작, 캐리커처 등 학생체험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스타 CEO인 오세득 쉐프가 ‘Start Up,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창업 관련 고민이 있거나 비결을 전수받기 위한 예비 창업가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창업에 관심이 있었지만 정보를 얻지 못해 창업하지 못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발판삼아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보완해 창업 아이템을 현실화하고 실제로 창업해 미래에는 CEO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2016 유레카 창업페스티벌에는 창업 아이템을 개발한 동아리를 비롯해 다양한 창업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충북대는 창업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해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활발히 창업이란 꿈을 이룰 수 있는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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