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주시, 7916억 규모 내년 예산안 편성… 올해 대비 1.25%↑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7:05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는 서민생활 안정과 주요 역점시책의 추진을 위해 7916억원 규모의 2017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당초예산 7818억원보다 98억원(1.25%)이 늘어난 규모이다.
 
분야별로는 ▶일반행정·안전분야 1991억원 ▶교육·문화·체육·관광분야 840억원 ▶사회복지·보건·환경분야 3106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에 820억원 ▶산업·교통·지역개발분야에 1159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마무리 공사와 체전개최에 184억원을 편성했으며 국제무예센터 조성 등 관광분야에 183억원, 안림택지지구 등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11억원, 2018년까지 건립 예정인 건강복지타운 조성사업비로 국비를 포함해 9억9000여만원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중부내륙권 성장거점이 될 서충주신도시 육성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에 125억원, 체육공원·도서관·문화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 8억7000만원을 투자해 정주여건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주민참여예산을 신청 받아 15억2000만원의 사업비도 당초예산에 반영했다.
 
권오동 시 기획감사과장은 “앞으로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충주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데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다음달 5일부터 열리는 ‘제213회 충주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1일 최종 확정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