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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119안전센터 직원들이 29일 음성군 음성읍에 거주하고 있는 조손가정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직원들은 이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난방유와 생활용품을 구입해 전달했다.(사진제공=음성소방서) |
충북 음성소방서 음성119안전센터가 29일 음성읍 거주 조손 가정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센터 직원들은 이날 최근 구급이송으로 인연을 맺은 이모씨(여)의 집을 방문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난방유와 생활용품을 선물했다.
이씨는 호흡기 3급 장애를 가진 기초생활 수급자로 7살 어린손자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직원들은 또 가정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도 설치했다.
이밖에 주택환경정리와 혈압, 혈당체크 등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오정훈 음성119안전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