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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모습.(사진제공=대전지방국토관리청) |
충남 예산군 오가면과 신암면 일원 홍수 예방과 무한천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예산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이 준공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11년 사업에 착수한 무한천 예산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은 5년여의 공사기간 동안 총 240억원을 투입해 예산군 오가면 원평리에서 신암면 탄중리까지 약 6.7㎞ 구간에 제방보축 7.99㎞, 호안공 6.62㎞ 사업을 추진했다.
자전거도로 4.33㎞, 산책로 7.08㎞, 징검다리여울, 야생초화원 등 무한천 수변공간이 주민들의 생활휴식, 문화ㆍ레저ㆍ체육활동을 즐기는 지역의 명소로 조성됐다.
이번 예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준공으로 무한천 상류 구간의 홍수처리 능력 증대로 이 지역의 항구적인 홍수피해 예방과 생태기능 향상 등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조성됐다.
특히 예산시내와 가까워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레저ㆍ문화ㆍ자연체험, 친수활동 등의 공간으로 폭넓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전거도로가 삽교천까지 연결되어 동호인과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무한천이 친수, 체육, 생태공원의 기능을 모두 갖춘 지역의 명소가 됐다”며 “예산지역 관광자원인 덕산온천, 예당저수지, 봉수산 자연휴양림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