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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충북 제천고등학교 방문단이 중국 당서고 학생들로부터 환영 받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제천고등학교(교장 김석언)가 제2차 한·중 학생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제천고 학생 17명과 교직원 4명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자매결연 학교인 중국 절강성 항주시 당서고등학교를 방문해 문화교류활동을 벌였다.
이번에 실시된 교류활동은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가정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당서고 학생들과 협동학습을 하며 중국의 고등학교 생활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항주-상해 등지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해 항주 임시정부, 상하이 임시정부, 루쉰공원, 윤봉길 의사 기념관 등을 방문해 독립 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직접 느껴보고 민족정신과 애국심을 함양했다.
지난 7월에는 당서고 교사 4명과 학생 17명, 통역사 1명이 제천고를 방문해 한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제천 시티투어 및 서울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 바 있다.
김석언 교장은 “이번 중국과의 교류를 발판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교류도 점차 확장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안목과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