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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이 최우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8:02

창원시 의창구가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배부한 수도계량기 관리요령 홍보물.(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9일 올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긴급복구를 위한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올 겨울 라니냐와 기후변화로 인해 평년보다 추운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수용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 수도계량기 관리요령을 마련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긴급복구를 위해 기동처리반을 편성했다.

상수도 검침원(17명)을 활용해, 수도사용량 검침 시 수도계량기 보온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통한 동절기 수도계량기 관리요령을 홍보(홍보물 2만매)한다.

이를 통해 수용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동파방지팩 350개를 구입, 홀몸노인 등 동파취약 세대에 배부함으로써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달 고장과 기간이 경과된 수도계량기 약 2500개를 동파방지 기능이 있는 계량기로 교체작업을 완료했다.

안경자 의창구 상하수과장은 “동파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3개월) 상시 출동태세를 확립했다”며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서는 완벽한 보온조치가 최선이다. 동절기 수도계량기 관리요령에 의한 수용가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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