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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조성 주민설명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29 21:58

29일 경북 봉화군이 명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용역사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 관련 '마을연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29일 오후 2시 명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용역사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연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봉화군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을연계사업의 전반적인 조성계획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총사업비 580억9300만원을 들이는 대규모 사업이다.

봉화군은 지난 2014년 12월에 청량산지구 탐방로, 2015년 6월 만리산지구 탐방로, 2016년 5월 낙동강지구 탐방로를 준공했으며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내 청량산캠핑장은 올 연말에 완료된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봉화군의 우수한 청정 관광자원과 유서 깊은 전통문화유산과 더불어 옛 길을 걸으며 선현들의 정신수양 세계를 간접 체험함으로서 자연체험형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남주 문화관광과장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청정 자연의 옛 길을 걸으며 선비들의 정신수양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라며 "주변의 청량산, 낙동강 등 자연자원을 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머물다 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작품으로 탄생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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