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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 포스터.(사진제공=계명대) |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다음달 2일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2016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계명대와 경북도, 바흐체세히르 대학교(터키)가 주최하고,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관한다.
국제투르크문화기구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실크로드 문명 교류'를 대주제로 5개국 12명의 학자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이중희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신일희 계명대 총장의 환영사와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축사를 한다.
기조연설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에서 아나톨리아까지'를 주제로 셰나이 얄츤(?enay Yalçin)바흐체세히르 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학술회의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1은 '정치.경제'를 주제로 에르뎀 차으르(Erdem Cagri) 계명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와 드 에드워드(De Eduard) 계명대 러시아어문학전공 교수가 발표를 한다.
세션2에서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바바한 사리프(Babahan Sharif) 우즈베키스탄 국제고대세계사아카데미 교수, 신채기 계명대 회화전공 교수, 윤명철 동국대 유라시아 실크로드 연구소장, 김중순 계명대 한국문화정보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세션3에서는 '철학.고고학'을 주제로 부루한 쾨르올루(Burhan Köro?lu) 바흐체세히르 대학교 문명연구소 소장, 유원기 계명대 철학윤리학과 교수, 아스카르 투르간바이예브(Askar Turganbayev) 알파라비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 교수, 코조켈디 쿨루예브(Kozhogeldi Kuluev) 전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부 차관보가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발표가 끝난 뒤에는 실크로드 비전에 대해 최종 총평을 갖는다.
한편 계명대의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는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첫 해에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인문학적 과제'를 주제로, 2015년에는 '실크로드와 중앙아시아 민속, 음악과 미술'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