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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8일 마친 세종시 조치원 지하차도 진입로.(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가 지난 9월부터 28일까지 공사를 거쳐 조치원 지하차도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 공사는 조치원읍 지하차도의 보도와 차도 사이에 투명방음벽과 비상벨, CCTV를 설치하고 조명등을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지하차도는 조치원의 동서지역을 연결하는 유일한 지하통로로 차량에서 발생하는 소음, 매연, 먼지 등이 보도로 유입돼 개선이 시급했었다.
이번 개선공사로 미세먼지는 132㎍/㎥에서 66㎍/㎥으로 아황산가스는 0.013ppm에서 0.006ppm으로 소음은 76㏈에서 67㏈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창 균형발전국장은 “대기질과 소음을 계속 모니터링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