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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공고 김명규학생.(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남 해남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3학년 기계과 김명규 학생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치러진 2016년도 전남도 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10월 1일 공업직렬 일반기계직류)에 최종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졸(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자격은 전남도 내에 소재한 특성화고 졸업자 또는 다음해 2월 졸업예정자 중 직무분야별 해당학과를 이수한 사람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아니한 사람이다.
해남공고는 지난해부터 공무원 공기업 공채대비반을 꾸려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무원 및 공기업의 공개채용 시험에 필요한 과목을 방과 후 시간과 방학 중 지도해 왔으며, 그 간 학교에서 꾸준히 지도한 결과 해남군내 유일한 공업계 특성화고등학교의 저력이 드러난 것이다.
이번 공채시험에 최종 합격한 김명규 학생은 특성화고등학교의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이용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해남공업고등학교에 진학했고, 2학년 때부터 공채대비반에서 기계일반, 기계설비, 물리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으며 공무원 시험의 성격과 수준에 맞게 꾸준한 준비를 해와 이같은 결실을 맺었다.
한편, 해남공고는 지난 학기 삼성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청년인턴, 대웅제약 등 우수한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달성했고,11월 현재 80%이상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해남공고 정행중 교감은 “해남공고는 100%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교는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운영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활약하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고, 2017년도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예정인원을 늘릴 수 있도록 지자체에 건의해 취업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