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생활/날씨
진주시, AI 차단 방역위해 진성IC 거점 소독 시설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11-30 10:57

가금류 질병 예찰, 소독 강화, 발생 지역 방문 자제 협조 당부
진주시 진성IC에서 AI 차단 방역을 위해 소독 시설 운영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진주시는 최근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경기도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빠른 속도로 발생됨에 따라 시 관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진성IC에 거점 소독 시설을 설치해 이달 28일부터 해제시까지 24시간 운영해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로 출입하는 가금류 관련 축산시설 출입차량에 대해 해당 거점소독시설을 이용 운전자와 차량 내·외부 소독을 하고 있다.
 
또 축협공동방단 방제차량 3대와 시 방제차량 1대를 동원해 타 시군 인접도로, 축산농가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 방역이 취약한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독을 하고 전업규모 농가의 경우 자체 소독을 주1회에서 주2회로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동원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 발생지역과 해외발생국 방문 자제, 발생지역에서 가금류 구입 금지,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질병 예찰, 야생조류 축사 접근 방지 등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가축 방역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토록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거점 소독 시설 운영을 24시간 운영함에 따라 진주시를 출입하는 가금관련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 후 농장을 방문토록 하고 질병 의심축 발견시 지체 없이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