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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청주시장이 30일 청주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앞으로 충북 청주시 가경천에 사계절 물이 흘러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30일 열린 청주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가경천 유지용수 공급과 관련한 안흥수 의원의 질문에 “수자원공사 및 농어촌공사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이용해 1일 대청댐 물 1만2000t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경천은 가경동과 복대동의 주거 밀집지역을 흐르는 지방하천인데 대청댐 농업용수가 공급되는 영농철 이외에는 상류지역의 수자원 부족으로 하천에 물이 흐르지 않아 오염으로 심한 악취가 발생,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장은 “향후 청원양수장에 펌프장을 신설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라며 “사업비는 2017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확정된 석남.가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반영, 하천 유지용수를 공급받아 가경천의 수질문제와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