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과 단체 등에 수여되는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올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3일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1회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로 기업부문 본상에 인천국제물류센터(주), 특별상에 간코로지스틱스코리아(주), 개인 및 단체부문 본상에는 남흥우 ㈜천경 경인지역본부장, 특별상에 김병화 ㈜대우로지스틱스코리아 중부지역본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11회를 맞는 물류발전대상에는 기업부문에 6개 기업이 개인 및 단체부문에서는 개인 3명이 추천 또는 신청했다.
인천시의 물류발전대상은 동북아의 물류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인천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물류산업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통해 인천을 세계 최고의 물류도시로 성장발전을 촉진하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역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005년부터 기업부문과 개인 및 단체부문으로 나눠 각각 본상과 특별상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물류발전대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장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다음달 7일 개최되는 물류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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