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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 모습. 사진 오른쪽부터 전옥상 성기조 임성임.(사진제공=구미시청) |
성기조(70) 구미시체육회 고문은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구미시육상경기연맹장 및 구미시산악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가맹 경기단체 활성화를 주도하고 교기 육성팀 창단과 학교 클럽팀에 대한 지원으로 학교 체육을 활성화 하는 등 체육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다.
사망자로선 최초로 선정된 고 임성임씨(여.선산읍)는 1988년 도서관이 없던 선산군에 평생 모은 재산 3800여만원을 기탁해 선산도서관의 건립에 지대한 역할을 한데 이어 2015년까지 선산고등학교에 총 5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교육 및 지역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했다.
구미시 출향인사인 전옥상(68)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은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운영에 있어 산적한 여러 문제점들을 극복하며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재경구미시향우회장 및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을 역임하며 향우회의 기반마련과 향우인의 자부심 및 애향심 고취에 많은 역할을 했으며, 호남향우인과의 교류 협력으로 영호남 관계개선에 기여해온 공로다.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시 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한 후 올해 21년째를 맞는 구미시 최고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185명의 모범시민을 선정.시상했다.
시상식은 12월 30일에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