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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충북 보은삼산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청주 쿡앤아트 요리체험학습장에서 피자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충북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박인자) 학생들이 30일 '의미 있는 청주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보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학교 3~4학년 학생들은 청주 쿡앤아트 요리체험학습장과 실내아이스링크장으로 진로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교실에서 연필을 잡았던 손으로 조리도구를 잡고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사 모자를 쓴 어린이들은 쉐프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솜씨를 발휘하며 도우를 멋지게 만들었다.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디자인 솜씨를 뽐내며 도우를 얹어 개성 만점 피자를 완성했다.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보며 웃음꽃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요리에 이어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들썩들썩한 아이스스케이팅 체험에 나섰다.
어린이들은 안전장비를 갖추고 기본자세부터 익혔다.
처음 배우는 학생들도 금세 타는 법을 익혀 신나게 빙판 위를 달렸다.
잘 타는 친구는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요령을 알려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학년 권세나 학생은 “김연아 선수의 무대를 보면서 항상 아이스스케이팅을 해 보고 싶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직접 체험해 보니 정말 좋았다”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보은삼산초등학교는 행복씨앗학교로서 학생들의 창의·인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7560+선도학교로서 ‘일주일에 5일,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어린이를 기르고 있다.
박인자 교장은 “이번 요리체험과 빙상활동 등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진로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경험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