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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30일 내년도 고등학교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고등학교의 내년도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했다. 이는 세종시 출범 이후 5년 연속 동결한 조치다.
세종시교육청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생활경제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에 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년도 수업료와 입학금 책정은 읍면지역과 동지역이 공존하는 세종시 특성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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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30일 발표한 내년도 고등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 정액표.(자료제공=세종시교육청) |
내년도 공사립 일반고의 수업료는 동지역이 1년 기준으로 95만 1600원이고 읍지역은 91만 9200원이며 특성화고는 공립 면지역 기준 51만 4800원이다.
입학금은 동지역이 1만 4700원이고 읍지역은 1만 4100원, 면지역 1만 3500원으로 올해와 동일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료 동결에 따른 세입재원 부족액은 교육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충당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