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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AI 확진 받은 천안시 축산 농가에서 보건당국 직원의 살처분 작업이 한창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 천안시 축산 농가에서 30일 AI가 추가 발생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천안시 축산식품과에 따르면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소재 농가에서 산란율이 50%로 감소되고 사료섭취량이 저하되는 등 AI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축산식품과 관계자는 “축산연구소 간이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정밀검사에서 H5로 판정 될 수도 있다”며 “확진 판정시 해당 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와 오리 4320수에 대한 살처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10km 내에 132호 229만 3000수와 500m 내에 토종닭 1호 5500수가 사육되고 있어서 인근 농가는 방역과 주변 환경 차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