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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관내 여성단체와 한자리…활동성과 공유하며 '소통'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30 14:09

30일 격의 없는 대화로 현안문제 토의 및 군정 발전방안 모색
30일 충북 영동군이 영동여성회관에서 박세복 영동군수(정면 가운데)를 비롯해 각 실·과·소장, 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통통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 간부 공무원과 관내 여성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군정발전을 모색하고 그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동군은 30일 영동여성회관에서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소장, 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통통 간담회’를 열어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군정시책에 대해 열린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영동단체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군 현안문제를 토의하면서 격의 없는 대화로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다짐했다.

이어 열린 ‘2016년 여성단체 활동발표회’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여성단체간 정보를 공유하고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여성단체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활동발표회는 개회식에 이어 단체활동 발표, 단체별 장기자랑 등 화합행사,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여성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올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잘된 점은 더욱 견고히 하고 부족한 점은 점진적으로 개선해 내년에는 더욱 발전적이고 알찬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또 축제 때 편의점 운영과 알뜰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금으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군 생활지원과 박미영 여성정책팀장은 “이번 간담회와 발표회를 통해 여성의 군정참여를 이끌어내고 올해 사업을 점검하며 내년도 계획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며 “지역을 선도하는 당당하고 멋진 여성단체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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