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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30 14:20

창녕군청사.(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29일 군민들의 따뜻하고 안락한 겨울나기를 위해 다음해 2월까지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 예방, 주민생활 안정과 어려운 이웃 지원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인 겨울맞이에 나선다.

겨울철 산불, 눈피해, 동해 등 자연 재해와 재난에 대비한 사전대응체계 구축 및 가스ㆍ전기 등 주요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구제역과 AI 등 전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반을 편성,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지방물가대책상황실가 지도ㆍ점검반 운영을 통한 상거래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공공근로와 일하고집이사업 등 서민 일자리를 확충해 주민생활의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수도와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수립으로 주민 불편 예방과 민원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한다. 

특히 동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울 대상으로 각종 복지서비스연계와 지원사항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희망나눔캠페인 등 후원금품의 연계ㆍ지원을 추진해 훈훈한 나눔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은 동절기 기간에 유용한 각종 안전수칙 및 건강ㆍ생활 관련 정보가 담긴 '동절기 주민종합안내사항'을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합심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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