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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30일 열린 ‘2016 지방인사혁신대상’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인사혁신대상은 자치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의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지자체와 지방공무원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날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1차 및 2차 서면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에 진출한 광역 6개, 기초 5개 등 11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뒤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가 선정됐다.
청주시는 이열호 인사담당관이 ‘실효성 있는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인사혁신 선도’라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 인사담당관은 발표에서 ?청주시 디딤돌학교 운영 ?단계별 업그레이드 맞춤형 교육 운영 ?창조기획아카데미 운영 ?장기 국외교육훈련제도 운영 등 인사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청주시 디딤돌학교’는 디디고 오를 수 있는 디딤돌처럼 신규직원들이 차근차근 조직에 적응하고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청주시의 신규공무원 교육과정이다.
‘맞춤형 교육’은 신규임용예정자 임용 전 조직 적응력 향상 교육(1단계), 신규 팀장 승진자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2단계), 신규 읍면동과장 승진자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3단계)으로 구성됐다.
청주시는 내년에는 이 교육을 6.7급 승진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창조기획아카데미’는 종합적 기획능력 및 전략적 사고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원포인트 레슨으로 진행된다.
‘장기 국외교육훈련’은 향후 100만 도시 청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중장기적 차원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미주와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 1년 장기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청주시는 선발인원을 내년 3명, 2018년 5명, 2019년 7명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인사담당관은 “100만 중부권 핵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사행정은 중요한 요소”라며 “공직사회의 경쟁력 강화와 열심히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