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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무원·사회단체 ‘테스트이벤트 성공’ 붐 조성 앞장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6-11-30 14:42

강릉시 공무원 1300명,강릉시 전 사회단체 동참
강릉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2018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강릉시 공무원, 사회단체, 시민이 발벗고 나섰다.

강릉시 공무원 1300여명은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의 첫 대회인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 강릉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선 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관람권 구매에 이어 전체 공무원으로 확대해 쇼트트랙 월드컵 입장권을 1인 1매 이상 구매, 경기관람과 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기로 햇다.
 
평창동계올림픽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이와 함께 시는 28일부터 홍보탑 설치와 홍보현수막, 배너기, 시내버스 래핑 등 홍보를 강화하고, 대회기간 중에는 K-POP 아이돌 그룹(I?O?I 등) 공연과 스폰서 사에서 대형냉장고, 갤럭시기어, VR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대회분위기가 업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첫 테스트이벤트로 치러지는 만큼 시민들의 관중참여가 절실하며, 지역 내 모든 사회단체가 참여해서 단체구매가 확대되어 올림픽 열기를 확산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 지역사회단체들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붐 조성에 다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강릉시 이·통장연합회,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강릉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강릉시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족통일강릉시협의회, 강릉시자율방범연합대, 강릉시주민자치협의회 등 주요 사회단체들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테스트이벤트 붐업 조성에 동참키로 했다.
 
2018동계올림픽 4개 빙상 경기장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이에 따라 각 단체별 단체관람을 하기로 하고 입장권을 구매했으며, 입장권 판매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테스트이벤트 참여와 경기관람을 돕기로 했다.

아울러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동계올림픽 홍보, 스마일캠페인 확산, 자원봉사 등 적극적인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각 지역사회단체장들은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각 회원들의 결속과 화합으로 얼마 남지 않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지역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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