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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중구청, 서문시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30 14:43

대구지역 국회의원, 현장회의 열어 추후 대책 논의
30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추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와 중구청은 30일 오전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소방 관련 특별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화재로 많은 상인들이 피해를 봐 가슴이 아프다"며 "지자체 등과 협의해 응급 복구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후 5시 서문시장 현장에 마련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회의를 갖고 추후 대책을 논의한다.

현장회의에는 윤재옥, 유승민, 정태옥, 정종섭, 곽상도, 김상훈, 홍의락, 조원진, 곽대훈 의원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중구청은 재난대책본부(본부장 중구청장)와 수습지원본부(본부장 대구시 경제부시장),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본부장 중구 부구청장)를 긴급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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