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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1-30 14:49

대전 서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서구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2016년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경찰서 ▲대전하나센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월평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자유총연맹서구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회 ▲복지만두레 서구협의회 등 관련 단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인 곽승근 서구 총무과장의 주재로 그동안의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철식 부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우리 민족의 숙원이자 국가경제 대도약의 기회인 한반도 통일을 위한 안내자 역할을 맡아줄 분들”이라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동반자적 입장에서의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최초 구성된 서구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는 거주지 보호를 담당하는 서구를 비롯해 관계기관 소속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서 지원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한 다양하고 효율적 정착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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