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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한마 가족과 함께하는 유쾌한 콘서트’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1-30 14:50

이동순 한국대중음악힐링 대표 초청해 ‘마산+기억+노래’ 주제로 진행
29일 오후 경남대학교 고운관 101 강의실에서 ‘한마 가족과 함께하는 유쾌한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9일 오후 4시 고운관 101 강의실에서 ‘한마 가족과 함께하는 유쾌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영남대 국문과 명예교수이자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인 이동순 한국대중음악힐링 대표를 초청, ‘마산+기억+노래’라는 주제로 대중가요에 담긴 마산의 숨결과 역사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동순 대표는 경북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했으며, 정지용 문학상을 수상한 중진 시인이자 백석 시인을 처음으로 연구한 학자이기도 하다.

이동순 대표는 특강을 통해 마산의 역사?유래?자연환경?특징, 3?15 의거, 4?19 의거, 부마항쟁, 마산수출자유지역 설치, 마산항 매립, 오동동의 역사, 마산 출신 음악가 및 문학가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마산 부르스’, ‘노들강변’, ‘내 고향 마산항’, ‘마산항 옛 친구’, ‘마산 아가씨’, ‘이별의 마산항’, ‘마산항 에레지’, ‘오동동 사나이’ 등의 노래 가사에 담긴 마산의 역사와 지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현재의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 내리게 해줬다.

이번 콘서트는 경남대 청년작가아카데미, 인문과학연구소, 문화콘텐츠학과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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