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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오일뱅크 충남 대산공장은 30일 공장 인근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쌀 40kg짜리 2만포대(시가 10억원 상당)을 수매하고 이를 서산시 등 충남 도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양로원 등 불우이웃에 전량 기부하기로 했다. 사진은 쌀 구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
현대오일뱅크(대표 : 문종박) 충남 대산공장은 30일 공장 인근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쌀 40kg짜리 2만포대(시가 10억원 상당)을 수매해 전량 불우이웃돕기에 내놓았다.
서산시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이날 대산읍 한 정미소에서 회사 관계자와 장갑순 서산시의원, 김세철 대산읍장,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쌀을 구매하고 서산시 등 충남 도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양로원 등 불우이웃에 전량 기부하기로 했다.
‘지역 쌀 구매 사업’은 2003년부터 14년째 이어져온 현대오일뱅크만의 특화된 지역협력사업이다.
현대오일뱅크 유필동 상무는 “최근 쌀 값 폭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크다”며 “쌀 구매 사업이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쌀 수매사업 외에도 매년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지역 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