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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반기 친절(으뜸)공무원’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18 13:10

창원시가 선정한 하반기 ‘친절으뜸공무원’과 ‘친절공무원’.(왼쪽부터)이명, 이채경, 김범진, 변정민 주무관.(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올해 하반기 ‘친절으뜸공무원’으로 성산구 세무과 이명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감사관 이채경, 의창구 사회복지과 김범진, 마산회원구 민원지적과 변정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명’ 주무관은 밝은 미소로 방문한 민원인뿐만 아니라 전화 민원인에게 세금의 고지와 납부 방법까지 성심 성의껏 자세히 설명해 왔을 뿐만 아니라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한 진심어린 친절사례 해당자로, 동료직원들의 설문투표를 통해 친절한 공무원으로 선발돼, 올해 하반기 ‘친절으뜸공무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채경’ 주무관은 ‘전화 친절도조사’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전화접점 관리에 탁월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김범진’ 주무관은 태풍 ‘차바’ 수해복구 시 피해를 당한 복지관에 자신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 큰 도움을 주었고, 재차 방문해 복구상태 점검과 도울 방법을 살피는 등 진심어린 업무 추진에 대한 칭찬 사례자다.

‘변정민’ 주무관은 민원인의 입장이 돼, 동료직원들의 업무처리 과정을 직접 전화, 방문 체험하고 평가한 후, 피드백을 통해 친절혁신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 친절리더코칭단 임무를 우수하게 수행했다.

또한 그 사례를 블로그를 통해 시민소통 홍보에 활용해 고객중심의 친절행정을 실천했다.

박명종 창원시 행정과장은 “친절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행정서비스를 높일 뿐 아니라 시민과 더 가까이 공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의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솔선수범으로 ‘친절한 창원시’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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