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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AI 방역현장 근무자 격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2-18 17:44

18일 오후 이시종 충북지사(왼쪽 네번째)가 음성군 AI방역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위로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지역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8일 음성군 등 3개 시군 방역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음성군 금왕읍 통제초소와 괴산군 소수면 산란계 통제초소, 청주시 북이면에 설치된 AI거점 통제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AI 피해현장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AI방역을 위한 차량 소독과 통제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현장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는 가금 축산물 소비촉진과 피해농가 지원, AI추가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휴일을 반납한채 근무에 나서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16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진천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동절기 입식 제한 ▶휴업보상제 ▶가축방역세 신설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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