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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고,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2-18 18:32

‘2016 STEAM R&E 페스티벌 대회’서 ‘육류껍데기와 패류껍데기 비료활용방안’이란 과제로
‘2016년 STEAM R&E 페스티벌 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남 창원여자고등학교 2학년 박지영(왼쪽부터), 김예지, 나우진, 황현비 학생.(사진제공=창원여고)

경남 창원여자고등학교(교장 최재호) 학생들이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18일 창원여고에 따르면, ‘육류 껍데기와 패류 껍데기의 비료 활용 방안’이라는 과제로 1년 동안 연구를 진행한 2학년 박지영 외 3명(지도교사 김다혜)이 ‘2016년 STEAM R&E 페스티벌 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STEAM R&E(Research and Education) 페스티벌’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부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에게 연구개발 활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는 대회이다.

특히 과학중점학교인 창원여고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뒀다.

현재 창원여고에는 2학년 과학중점반 학생들로 이뤄진 12팀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다양한 생활 속 탐구주제로 과제연구를 진행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황현비 학생은 “이번 실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 밖의 데이터 손실로 다시 실험을 하게 됐을 때는 절망적이었다”며 “그러나 팀원들과 서로를 격려하며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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