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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관불량 ‘한들공원’에 다양한 수목 식재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18 18:33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에 다양한 수목을 식재한 후 노무용 창원시 공원개발과장과 직원들이 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을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꽃이 피고, 향기와 색깔 있는 수목을 대대적인 식재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공원개발과는 사업비 3500만원으로 ‘한들공원’ 일원에 꽃피는 관목류와 초화류, 단풍이 화려한 화살나무 등 여섯 종류 1만7900여 본을 식재했다.

‘한들공원’은 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역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불법경작으로 경관이 불량했었다.

창원시는 이곳 시유지에 요즘 각광받는 화본과 여러해살이풀인 수크령을 다량 식재함으로써 오는 2017년 가을에는 황금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어서 기대된다.

노무용 창원시 공원개발과장은 “앞으로도 특화공원 조성과 더불어 기존 공원의 수목과 시설물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용자 중심의 공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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