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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성산구 가음동 ‘장미공원’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가음동 31번지 내 기존 장미공원을 확장하는 ‘장미공원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장미공원은 이번 확장공사로 특색 있는 공원으로 조성됨에 따라 날로 늘어나는 이용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돼,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면적 1만3000㎡에 장미식재 1만1840본(48종), 주차장 80면, 장미터널 6개소, 장미탑 13개소, 경관조명 등 각종 편의시설과 볼거리를 확충했다.
박봉수 창원시 산림녹지과장은 “장미공원의 총 면적은 2만8700㎡, 장미보유 2만1840본, 장미터널 11개소, 장미탑 43개소 등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다양한 시설로 크게 확장돼, 내년 봄 장미시즌을 크게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