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교통약자인 노인과 어린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내 교통환경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의창구에 따르면 보행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창원성심원과 삼원효도마을 주변 도로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창원서부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펼친 후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 황?백색 실선 2754m, 미끄름방지 포장 603㎡, 교통표지판 14개, 횡단보도 2개소를 설치해, 노인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인 동읍 신방초등학교 외 13개소 통학로를 사업비 6300만원으로, 고장이 잦은 CCTV 23대를 교체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유괴?폭력 등 각종 어린이 대상 범죄의 사전 차단과 교통사고 예방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그리고 대산면 일동초등학교 통학로에 차량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 제한속도(시속 30km)를 넘어 과속하는 차량은 전광판에 속도 표출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 운전자가 감속운전을 하도록 하는 등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에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창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노인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권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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