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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예치과 김성훈 원장 장학금 600만원 전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2-18 18:34

8년째 31명 도움, 총 5천여만원 쾌척 지역인재육성 앞장
지난 15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앞줄 왼쪽 네번째),목포예치과 김성훈 원장(다섯번째) 외 직원들과 장학금 수여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전남모금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 아너소사이어티 13호 회원인 목포예치과 김성훈원장(52)은 지난 15일 목포예치과에서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열매 장학금(6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목포예치과 김성훈 원장과  6명의 장학금 수여 대상 학생들 그리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훈 원장은 지난 8년간 31명의 학생들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데 앞장 서왔으며, 세월호 피해자 및 가족지원에 1000만원, 목포시 사회복지시설에 1000만원의 성금 기부와 의료 해택을 받지 못하는 섬 지역 무료진료 봉사도 하고 있다.

김성훈 원장은 지난해 3월 아름다운 납세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원장은 “저희 아들과 딸 또래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것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한명 두명 지원을 시작하던 것이 지금까지 지원하게 됐고, 지역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에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다면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것이다”고 격려했다.

정회영 사무처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여건마저도 허락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 또한 어두울 수밖에 없다는 원장님의 말씀처럼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전남모금회 역시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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