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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돝섬의 안전을 위해 노무용 창원시 공원개발과장이 돝섬 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돝섬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돝섬 내 시설물 45개소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창원시 공원개발과 직원 등 점검반 1개반 3명으로 구성, 돝섬 내 건축물 19동, 출렁다리 등 구조물 21개소, 기타 시설물 5개소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집중 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 균열?침하상태 확인 ▶구조물 부식화 진행상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관련법령의 안전등급 기준에 의거해 자체적으로 보수?보강 가능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고, 정밀진단을 요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해 조치할 계획이다.
노무용 창원시 공원개발과장은 “이번 돝섬 내 시설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시행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관광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