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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 총력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6-12-18 18:38

정승용 2부장 단장 추진TF 구성, 종합적ㆍ체계적 추진
박경민 인천경찰청장(치안정감)./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를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여성, 서민생활, 동네, 교통 안전 등 민생안정에 빈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를 보다 체계적ㆍ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승용 2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생활안정과장(총경) 등 관련 과장 및 계장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ㆍ운영하기로 했다.

이러한 추진배경에는 경기침체와 안보위협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국정여건 속에 서민생활을 안정시킬 수 있는 선제적 치안대책이 필요하고 이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 시점에서 필요한 치안활동방향과 과제들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대한 체계적ㆍ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성 안전, 서민생활 안전, 동네 안전, 교통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여성 불안감을 높이는 범죄취약요소에 대한 예방활동 전개, 여성 귀갓길 대상 범죄 집중단속 및 처벌강화, 가정폭력 강력 대응 및 학대우려가정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민생치안의 핵인 강·절도 집중단속 및 피해자 보호활동의 강화, 투자사기, 불법채권추심 등 경제침해사범 집중단속, 동네조폭?주폭 등 생활주변 폭력근절 및 피해자보호, 차량폭력 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단속,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난폭보복운전 일제단속, 체감효과 제고를 위한 각종 활동에 대한 적극적 홍보, 상설중대·경찰관기동대 등의 민생치안활동에 적극 배치 등을 선정하여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시민들의 비상벨인 112신고에 대해서는 그간 추진해온 관할불문ㆍ기능불문의 총력대응체제를 보다 견고히 하고 성폭력 등 4대악 근절활동 또한 더욱 완성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박경민 인천청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생안정이 뒷받침되어야만 슬기롭게 극복될 수 있는 만큼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빈틈없는 연말연시 치안을 확보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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