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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특성화고 NCS수업혁신 연구회 워크숍’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2-18 19:20

지난 16일 경남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 경남도교육청이 마련한 ‘2016 특성화고 NCS수업혁신 연구회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6일과 17일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 ‘2016 특성화고 NCS수업혁신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배움이 즐거운 학교, NCS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이란 주제를 갖고 경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NCS수업혁신추진단과 34개교 NCS수업혁신연구회 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남교육청 유창영 과학직업과장과 담당 장학사들이 함께 참석, NCS수업혁신 사례를 발표했고 전시회 참관과 토론 등을 했다.

특히 배움 중심 수업?NCS기반 연구학교 운영 우수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 수업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임종대 교장(경남NCS수업혁신추진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전문교과 교사들의 현장 적용능력과 NCS기반 수업혁신, 실무과목 적용 능력 등을 한 단계 높이는 교류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유창영 과학직업과장은 “경남교육청은 NCS수업혁신추진단과 NCS수업혁신연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경남의 직업교육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직업교육과정’이란 국가와 산업계가 주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과정에 반영,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을 교육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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