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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세종시 시대’ 활짝 열린다..세종청사 준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3:24

19일 세종시 신도시 반곡동에 준공한 ‘국토연구원 세종청사’ 전경.(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국토연구원이 경기도 평촌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세종청사 시대를 활짝 열게 됐다.

행복도시건설청은 19일 세종시 신도시 4-1생활권 반곡동에 신축한 ‘국토연구원 세종청사’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국토연구원 세종청사’는 1만 6500㎡(5000평)의 부지에 연면적 2만㎡(6060평)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1∼3층은 행정지원시설, 4∼7층은 교육연구시설로 지어졌다.

국토연구원은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약 350여명이 세종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며 국토연구원이 이전을 마치면 정부출연연구기관 15개 기관 약 3550명이 세종시 신도시로 이전을 마무리하게 된다.
 
19일 세종시 신도시 반곡동에 준공한 ‘국토연구원 세종청사’ 위치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지난 2013년도에 한국개발연구원 등 3개 기관 857명, 2014년도에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11개 기관 2335명이 이전했다.

기존 평촌 소재 청사의 매각 문제로 지연됐던 국토연구원이 막차로 이전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세종시 신도시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외에도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방역위생본부 등 각종 공공기관의 이전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추호식 건축과장은 “다양하고 특화된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전기관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복도시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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