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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연구원 세종시 신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국토연구원은 11일 오후 2시 세종시 반곡동 신청사에서 개청식과 기념세미나를 연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1월 16일 경기 안양 평촌에서 세종시 신청사로 이전했으며 3개월간 시운전 및 정리를 마치고 이날 개청식을 개최하게 됐다.
개청식에서는 경과보고와 김동주 원장의 기념사에 이어 김준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 이춘희 세종시장,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개청식에 이어 ▲국토 및 지역정책 ▲도시정책 ▲주택?토지정책 ▲국토인프라정책 ▲국토정보정책 등 5개 분야의 새로운 국토정책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1978년 설립 이후 국토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200만호 주택건설과 신도시 개발, 주택종합계획, 국가간선도로망계획 등 주요 정책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연구원은 새로운 세종시대를 맞아 국책연구기관들과의 융복합 협동연구를 보다 활성화하고 인근 지역의 연구원, 대학, 공공기관과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 등 유관 정부부처와는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정부정책 지원 연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