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남해군, 동절기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집중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5:52

경남 남해군은 동절기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일환으로 자동차 등 이동오염원에 의한 미세먼지 저감과 연료비 절약을 위해 다음달까지 남해공용터미널을 비롯한 군내 자동차 공회전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공회전이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의 버스, 택시, 화물차, 승용차 등이다.

다만 대기온도가 5℃ 미만인 경우 난방을 위해 공회전이 불가피한 차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 냉동차?청소차, 등 동력 사용이 필요한 차 정비 중인 자동차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5분 이상 공회전을 하면 1차 경고하고 이후 5분을 초과해 적발되면 운전자에게 5만원의 과태료를 처분한다.

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엔진 재시동시 소모되는 연료량은 공회전 약 5초에 해당하기에 5초 이상 공회전하는 경우 엔진을 정지하는 것이 연료도 절약하고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맑고 깨끗한 환경 보전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