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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환경관리 분야 최우수상 수상 모습.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는 환경부가 주관한 201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2개 시·도에서 제출한 18건의 배출업소 지도점검 방법과 환경신문고 처리 사례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도(경남, 부산, 경기, 대구, 광주, 인천)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남도는 환경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장기 미스터리 폐수유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과학적인 원인분석 등을 통해 약 6개월간 끈질기게 노력한 도 수질관리과 조용진 주무관의 적극적인 민원처리 사례를 발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남도는 폐수 방류수 유출 추적을 위해 배수관로에 염료 및 수성페인트를 투입하고, 민원 발생 주변지역 하수 및 우수 관망도를 분석해 하수도 탐사를 실시하는 등 끈질긴 민원해결 의지를 유감없이 드러내 경진대회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정석원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사례가 전국에서 배출업소 점검을 하는 환경 공무원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